원장 칼럼 · COLUMN 08

드시는 약이 너무 많아 이름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준비해 가야 하나요?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름을 다 모르겠어요.”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씀입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손바닥 위에 놓인 여러 가지 알약
짧은 답약 이름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드시는 약 봉투나 약통을 그대로 가져오시거나, 사진만 찍어 오셔도 충분합니다.

약이 많은 것은 흔한 일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내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등 여러 병원에서 다섯·여섯 가지 이상의 약을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약 이름이 어렵고 비슷해서 보호자분도 정확히 모르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저희가 함께 확인해 드려야 할 일입니다.

치과에서 약을 확인하는 이유

치과 치료의 안전은 드시는 약과 깊이 이어져 있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은 지혈 방법을, 골다공증약은 수술 시기와 방법을, 당뇨약은 치료 당일의 식사와 시간을 바꿉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약부터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져오시면 좋은 것

  • 약 봉투, 처방전, 또는 약통 사진휴대폰으로 약 봉투 앞뒤를 찍어 오시면 됩니다.
  • 주사로 맞는 약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맞은 날짜골다공증 주사나 당뇨 주사처럼 주기적으로 맞는 약도 알려 주세요.
  • 다니시는 병원 이름과 담당 선생님 성함알고 계신다면 필요할 때 소견을 여쭙기 쉽습니다.
치료를 서두르기보다,
한 분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시작합니다.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노정준

다 준비하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방문 전에 모두 챙기지 못하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선 오셔서 입안을 살피고, 필요한 정보는 다음 내원 전까지 차근차근 함께 채워 나가면 됩니다. 보호자분이 약을 관리하신다면 함께 오시거나 전화로 알려 주셔도 됩니다.

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노정준마음을 다해, 끝까지

노정준 대표원장

골든시니어치과 · 2011년 개원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졸업
  •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 치과(임플란트)부문 선정
  • 2023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의원 선정
  • 멘사 정회원
  • 하버드치대 보철 Academy 연수
  • 미국 UCLA 치과대학병원 교환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실장
  • 전 강남예치과 본원 원장
  • 전 청주의료원 치과 과장
  • 현 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이 글은 골든시니어치과의 진료 원칙을 소개하는 글로,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 결과를 안내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진료와 상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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