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칼럼 · COLUMN 21

남은 치아가 몇 개 없는데, 살리는 것이 나을까요, 빼는 것이 나을까요?

남은 치아가 몇 개 없을 때 “차라리 다 빼고 틀니를 할까” 고민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희의 기본 원칙은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리는 것입니다.

자연치아 일러스트
짧은 답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리는 것이 저희의 기본 원칙입니다. 다만 오히려 주변 뼈와 입안 전체에 부담이 되는 치아라면, 그 이유를 보여 드리고 함께 정합니다.

남은 치아 하나의 가치

남아 있는 자기 치아는 어떤 보철물보다도 감각이 좋고, 틀니를 걸어 주는 지지대 역할도 합니다. 어르신의 경우 두세 개 남은 치아가 틀니의 안정감을 크게 좌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경치료나 잇몸 치료로 살릴 수 있다면 먼저 그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빼는 것이 나은 경우

  • 너무 흔들리는 치아씹을 때마다 아프고 주변 뼈가 계속 녹는 경우
  • 뿌리까지 깊이 깨진 치아살려도 오래 쓰기 어려운 경우
  • 반복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치아남겨 두면 주변 뼈가 더 녹고, 나중에 더 큰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보여 드리고 함께 정합니다

엑스레이와 입안 사진을 화면으로 보여 드리면서, 남길 때와 뺄 때의 장단점을 나란히 설명드립니다.

치아 하나를 빼는 결정도,
납득하실 때까지 서두르지 않습니다.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노정준

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노정준마음을 다해, 끝까지

노정준 대표원장

골든시니어치과 · 2011년 개원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졸업
  •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 치과(임플란트)부문 선정
  • 2023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의원 선정
  • 멘사 정회원
  • 하버드치대 보철 Academy 연수
  • 미국 UCLA 치과대학병원 교환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실장
  • 전 강남예치과 본원 원장
  • 전 청주의료원 치과 과장
  • 현 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이 글은 골든시니어치과의 진료 원칙을 소개하는 글로,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 결과를 안내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진료와 상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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